현판식에는 옌타이시 천페이 시장, 장다이링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옌타이시는 해양경제창신센터를 해양선진기술, 해양경제연구, 기술응용보급 등 종합적인 해양경제 창업서비스센터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옌타이시는 지난해 8월 산동성 자유무역구 옌타이구역이 공식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건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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