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과 함께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상생대전’이라는 테마로 기획된 이번 특별판매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지원과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현대백화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우수 중소기업 13개 업체가 참가해 약 70여개의 품목을 판매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에서는 4월 봄 시즌에 맞는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킨더마 다이어트크림, 정우코스메틱 클리닉 산성샴푸, 나노웨이브코리아 높이조절베개, 체어플러스 자세교정의자 등 13개 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시장 구매력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이번 특별판매전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소기업의 판로 발굴 및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판매전에서는 4월 봄 시즌에 맞는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킨더마 다이어트크림, 정우코스메틱 클리닉 산성샴푸, 나노웨이브코리아 높이조절베개, 체어플러스 자세교정의자 등 13개 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시장 구매력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이번 특별판매전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소기업의 판로 발굴 및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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