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 제공]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지난 1일 재택근무 여행사 허니를 오픈했다. 여행사 허니의 모든 업무는 재택으로 이뤄지고 있고, 온라인 여행사이기 때문에 고정비용을 최소화 하여 경쟁력 있는 가격을 고객에게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 선우 측 설명이다. 4일 선우에 따르면, 허니는 3단계 전략으로 여행업계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1단계는 기존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론칭해 여행업을 파악하고, 2단계로 글로벌에서 한국계가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를 고객들에게 차별화해 제공한다. 3단계에서는 호텔, 항공 등 여행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허니문, 커플, 리마인드, 스포츠 등의 카테고리로 패키지 상품을 론칭했고, 전 국민을 상대로 최고의 신혼여행 코스도 공모 중이다. 관련기사중국 1~3월 서비스 무역, 2.3% 증가한 1.8조 위안'선수금=부채' 족쇄 묶이자... '토탈 라이프 케어' 돌파구 허니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하는 여행사가 속출하고, 국내 빅3 대형 여행사의 영업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허니의 출발은 도전에 가깝다”며 “다만 허니의 모든 업무는 재택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여행사이기 때문에 고정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무모한 도전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허니 #여행사 #선우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기수정의 호텔 in] 혀끝에 닿는 한여름의 위로…특급호텔 '빙수의 미학' "올리브영 다음은 여기?" 외국인이 한국서 지갑 연 의외의 장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