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산하 게임 개발사들의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넷마블은 넷마블펀이 넷마블체리를 흡수합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0563117다.
넷마블펀과 넷마블체리는 각각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개발한 게임 개발사다.
넷마블은 흡수합병 목적에 대해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넷마블펀이 넷마블체리를 흡수합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0563117다.
넷마블펀과 넷마블체리는 각각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개발한 게임 개발사다.
넷마블은 흡수합병 목적에 대해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