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용산 콜센터서 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해원 기자
입력 2020-10-08 14: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NH농협카드 서울 지역 콜센터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서울 용산 콜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월에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이다. 확진자는 전날 오후 감기 기운을 느껴 조퇴한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양성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H농협카드는 즉시 같은 층 근무자 75명에게 자택 대기를 지시했다. 확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 NH농협카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