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6일 일본 내각부는 올 3분기(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이 연율 기준 21.4% 반등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2분기 일본 실질 GDP는 전후 최악의 수치인 -28.1%(연율 기준 확정치, 전분기 대비 -7.9%)를 기록해 3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이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