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사랑과 존경 받는 팀원..." 두바이 제트맨 훈련도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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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제작한 '윙수트'를 입고 영화 속 영웅처럼 하늘을 날아 '제트맨'으로 불리운 프랑스인 스턴트맨 뱅스 르페(36)가 훈련 도중 사망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르페의 소속사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트맨' 뱅스가 오늘 아침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훈련 도중 숨졌다"며 "그는 재능있고,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팀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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