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와 전남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들의 페이스 쉴드에 서린 습기가 얼어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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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들의 페이스 쉴드에 서린 습기가 얼어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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