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삼성전자, 연 9조8000억원으로 '배당 상향'…새 주주환원 정책

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기존과 같이 잉여현금흐름(FCF : 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정책을 유지하되,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000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