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뒤 병원에서 격리를 마치고 머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롯데리아, 코로나 이후 베트남 투자 늘린다 민주, 최상목 공수처 고발..."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가담한 뇌물·공갈죄" #박근혜 #코로나 #구치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원석 주식회사 바이오뱅크힐링 부대표,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포토] 이경재 (주)아이앤나 대표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