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자, 관련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석열 전 총장의 관련주는 서연, 덕성, 제일테크노스, 서연탑메탈, NE능률, 아이크래프트, 신원종합개발, 서연이화 등이다.
8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서연은 전주대비 7.8%(850원) 상승한 1만1750원, 덕성은 15.74%(1550원) 상승한 1만1400원, 제일테크노스는 4.39%(360원) 상승한 8560원, 서연탑메탈은 7.62%(850원) 상승한 1만2000원, NE능률은 29.93%(1730원) 상승한 7510원, 아이크래프트는 3%(125원) 상승한 4290원, 신원종합개발은 4.71%(280원) 상승한 6230원, 서연이화는 4.39%(370원) 상승한 87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2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1%, 이낙연 대표가 14.9%,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7.6%, 정세균 국무총리가 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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