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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5' 공개행사가 서울 용산구 아이오닉5 스퀘어에서 진행되었다.
'아이오닉 5'는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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