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29.92% 상승..."윤석열, 대선후보 적합도 39.1%로 1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프앤가이드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오후 2시 6분 기준 에프앤가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2%(2280원) 상승한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 중 하나다.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 전 총장이 39.1%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자 조사(37.2%)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21.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11.9%)이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