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주가가 이날 오후 장 중 크게 급등했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강판은 오후 1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43%(6650원) 오른 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2163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578위다.
포스코강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했다는 공시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강판은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8.7% 늘어났다.
또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6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2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68.8% 급증했다.
포스코강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했다는 공시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강판은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8.7% 늘어났다.
또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6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2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68.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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