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미륵사지 석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관련기사LG화학 여수공장, 청소년들과 연등천 정화동해 천태종 삼락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봉행 外 #부처님 #오신날 #연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