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군기 시장이 남사읍 이장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이날 집회에는 처인구 남사읍 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한숲시티 발전 위원회, 포곡읍‧유림동 주민 등이 참가했다.
이한성 남사읍 이장협의회장은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가 먼저 구축돼야 계획적인 도시 개발이 가능하다”며 “철도 불모지인 경기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선 경강선 연장 수정안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백군기 시장도 이날 세종시 집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들었다.

백군기 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집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경강선 연장안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한편, 시는 지난 5월 광주‧안성시와 협의 후 당초 건의한 노선보다 17㎞를 단축해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연결하고 ‘동탄~안성~청주공항선’과 환승할 수 있는 수정(안)을 경기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후 백 시장은 지난 달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면담하고, 이달 초에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경강선 연장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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