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사진=충남도제공]
섬 지역의 만 75세 고령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섬 지역 장애인과 유공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여객선·도선 운임 무료 이용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연륙해 있지 않은 5개 시군 21개 섬에 거주하는 장애인 234명과 유공자 23명으로, 기존 만 75세 이상 노인 578명을 포함하면 총 835명이 지원을 받는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이용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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