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난해 4만 2000명 이주···30대 청년층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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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박승호 기자
입력 2021-06-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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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사진=전라남도 제공]

지난해 전남으로 이주한 인구가 3만 3026가구 4만 1861명으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0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보면 전남 귀농가구는 2347가구 3108명, 귀어 302가구 387명, 귀촌 3만 377가구 3만 8366명이었다.

전국 귀촌 가구의 18.8%, 귀어가구의 33.7%를 차지하는 규모다.

30대 이하가 1만 8274명으로 전체 이주자의 44%를 차지했다.

청년층이 청정지역 전남에서 친환경, 스마트농업 등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보고 귀농어·귀촌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귀농어귀촌인 유치를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 수요 중심의 특색있는 귀농어·귀촌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대도시 예비 귀농어·귀촌인 유입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지난 3월 ‘함평군 귀농귀촌 체류형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022년에는 해남군에 체류형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귀농어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위한 창업자금(3억 원 이내), 주택구입자금(7천500만 원 이내) 융자 지원을 하고, 임시 거주공간인 ‘귀농인의 집’(109개소)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10곳을 조성하고 기업·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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