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이날 김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의왕형 특화 시니어 일자리사업 추진경과·활동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김 시장은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 베이비부머세대의 일자리 창출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의왕형 특화 시니어일자리사업으로 4개의 매니저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노년 세대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금일 활동보고회는 의왕형 특화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활동영상 시청, 4개 매니저 사업단별 대표자 활동보고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진=의왕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