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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반도체와 배터리, 백신을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해 65개의 기술 및 시설을 핵심기술로 선정했다"며 "2023년까지 2조원+a의 설비투자자금을 집중 지원하고 R&D 및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상향을 2021년 세제개편안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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