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황선우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62를 기록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 2028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신설 '정남미명과' 도쿄 팝업 스토어 연일 오픈런…일본 시장 진출 '청신호'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포토] 혜리, 'CHU~'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