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향하는 킬라그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29·이준희)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킬라그램은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킬라그램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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