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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1.92%) 오른 2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11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MSCI 한국 지수에 새로 들어갈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전 발표되는 MSCI 반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편입이 가장 유력한 종목은 엘앤에프와 F&F다.
MSCI는 10월 하순 10거래일 중 무작위로 고른 하루의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난달 주가가 많이 오른 엘앤에프와 F&F는 전체 시총과 유동 시총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추산된다.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와 F&F가 MSCI 지수에 편입되면 유입될 자금 규모를 각각 2110억원, 1340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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