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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링네트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6분 기준 링네트는 전일 대비 2.67%(180원) 상승한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링네트 시가총액은 106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0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링네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432억원, 영업이익은 78.1% 증가한 29억원, 순이익은 9.2% 증가한 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0년 4월 설립된 링네트는 NI와 저장장치, 인터넷전화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홈네트워킹, 보안, 영상회의 등 신규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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