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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광진실업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광진실업은 전일 대비 20.2%(1030원) 상승한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진실업 시가총액은 3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43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광진실업은 허정도 회장이 안 후보와 같은 부산고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 후보는 6.6%를 기록했다.
특히 엠브레인퍼블릭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해 12월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안 후보가 10.1%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잇단 구설로 인해 안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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