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찾아 운영상황 살펴 [사진=의왕시]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3일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민생 행보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새해 첫 업무로 의왕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방역 및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의왕시] 한편, 김 시장은 한파 속에서도 연일 코로나19 대응에 수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사명감을 갖고 새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김상돈 시장, "새해에도 시민 행복한 의왕 여정 멈추지 않을 것' #김상돈 #의왕시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