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발사체 발사에 NSC 긴급회의 소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봉철 기자 입력 2022-01-27 09:30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올해 들어 6번째 미사일 도발 북한이 2018년 이후 중단했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2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모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7일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발사체 발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NSC는 이날 오전 9시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전 8시 5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아직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최상목, 서면담화·NSC 개최로 권한대행 일정 시작…韓총리 면담尹대통령, 北미사일 도발에 리투아니아 현지 NSC 주재 #NSC #청와대 NSC #합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중대재해법 시행 3년…오히려 중소기업계 우려감 고조 소상공인, 불황 장기화에 경영 악화 심각…"내수 경기 부양 필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워싱턴 여객기·軍헬기 충돌 당시 음성 공개…관제사들 '비명', 트럼프는 헬기 지적 2美워싱턴 인근서 항공기와 軍헬기 충돌·추락…최소한 18명 사망 3트럼프, 워싱턴 공항 인근 여객기·군 헬기 충돌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4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5日오키나와에 대형 테마파크 '정글리아' 7월 개장...경제효과 63조 6"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 투자 논의"…최대주주 오르나 7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1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2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3글로벌 IB "매파적 연준, 3월 인하도 어렵다" 4애플 그늘 못 벗어난 LG이노텍… 올해도 가시밭길 예고 5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6주민 반대에 공사 지지부진…AI 시대, 데이터센터 건립 쉽지 않네 7모건스탠리 "韓 성장률 1.5% 전망…추경·금리 결정이 관건" 1尹 변호인단, 설 전 탄핵심판 증거 '산더미' 제출…탄핵심판 지연 전략? 2북한군 유류품서 '삼성폰' 발견…한국어 지침서도 3이재명 만난 文 "이 대표에 거리 두는 분들도 포용해야" 4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5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6"尹, 처음부터 국무회의 생각 않은 듯" 韓진술 7국힘 "문형배, 이재명과 SNS 소통...尹 탄핵심판 손 떼야" 1전한길, 이번에 '헌법재판소' 겨냥…"한국은 침몰 직전" 2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월 최대 1만8000원 인상 3설 끝나고 강추위 막바지…일부 지역선 눈·비도 4작년 '메디컬' 정시합격자 3367명 등록포기…"올해 더 늘 듯" 5김진태 도지사, 두바이 방문해 도시의 문화예술 공간 확장 계획 영감 얻어 6유정복(JB) "대한민국 바로 세우고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정치 위해 최선 다하겠다" 7"'닥치고 정권쟁취' 세력에 볼모"...오세훈, 野에 작심 비판 1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2애플 그늘 못 벗어난 LG이노텍… 올해도 가시밭길 예고 3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4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상온 양자역학 현상 발견 5현대차그룹 글로벌 車판매 3위…토요타·폭스바겐과 격차 줄여 6코트라 "AI 시장 2030년 1조 달러 규모 성장… 새로운 수출 기회" 7미국 신정부·정국 리스크에 기업 체감 경기 36개월 연속 악화 오늘의 1분 뉴스 美 워싱턴 여객기·헬기 충돌 사고 전원 사망 추정…트럼프 "괴로운 밤" '딥시크 쇼크' AI산업계에 지각변동...美·中 기술경쟁 '양극화'로 한은, 2월 인하 뒤 숨고르기 유력…"추경 투입 시급" 美, 관세 무기로 韓기업 대미투자 압박 "서울·전북 2036 올림픽 공동개최, 국가균형발전 첫걸음" '에어부산 화재' 합동 감식, 항공유 문제로 연기…2~3일 미뤄질듯 尹 변호인단, 설 전 탄핵심판 증거 '산더미' 제출…탄핵심판 지연 전략? 포토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한 이재명 대표 美구조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韓国史講師のチョン・ハンギル氏、「憲法裁判所を強く批判…国民に向けて韓国は沈没寸前」 Ngân hàng Hàn Quốc mở rộng chương trình hỗ trợ cho các DNNVV trong bối cảnh đà tăng trưởng yế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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