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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KT가 마드라스체크, 삼정 KPMG와 함께 공공기관을 ‘2022 공공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혁신전략’ 웨비나(Webinar, Web+Seminar)를 2월 9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KT 클라우드와 마드라스체크가 협력해 만든 협업 툴 ‘KT 비즈웍스(KT BizWorks)’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KT 비즈웍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기관들이 보안 요건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협업 체계를 갖추고 효율적인 업무 소통·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IT 업계에서 협업 툴사가 공공기관 대상, 공공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워크플레이스 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 KT 비즈웍스는 △프로젝트 관리 △메신저 △업무 △간트차트 △파일함 등을 통합한 올인원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모두 접속이 가능하다. 기존 사용 중인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KT 비즈웍스는 최근 CSAP인증과 공공 SaaS인증을 획득해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환경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 CSAP인증을 취득한 협업 툴은 △KT 비즈웍스 △카카오워크 △NHN두레이 등 3종이다.
김주성 KT 클라우드사업담당(상무)은 ”정부가 2025년까지 공공부문 시스템을 100% 클라우드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밝힌 후 공공기관에서도 협업 툴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차별적인 기능과 서비스로 완성도가 높은 협업 툴인 KT 비즈웍스를 통해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KT 클라우드와 마드라스체크가 협력해 만든 협업 툴 ‘KT 비즈웍스(KT BizWorks)’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KT 비즈웍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기관들이 보안 요건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협업 체계를 갖추고 효율적인 업무 소통·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IT 업계에서 협업 툴사가 공공기관 대상, 공공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워크플레이스 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 KT 비즈웍스는 △프로젝트 관리 △메신저 △업무 △간트차트 △파일함 등을 통합한 올인원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모두 접속이 가능하다. 기존 사용 중인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주성 KT 클라우드사업담당(상무)은 ”정부가 2025년까지 공공부문 시스템을 100% 클라우드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밝힌 후 공공기관에서도 협업 툴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차별적인 기능과 서비스로 완성도가 높은 협업 툴인 KT 비즈웍스를 통해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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