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1/28/20220128160600689188.jpg)
[사진=국가혁명당]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대통령후보 초청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경영 후보는 "우리도 300만 명 이상의 지지자가 있고 지지율이 5.6%에 이르는 253명을 출마시킨 전국정당이다"라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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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언론의 방송빈도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허경영은 5.6%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민은 의심을 해야한다. 최소한 정책설명하는 보도는 해야하지 않는가
몇군데에서 이루어지던 허경영의 여론조사조차 모두 사라지는 현상.. 뭔상황인가?
토론조차 막으려는 권력의 그림자~
정말 모든 권력자들은 두려워하고 있는것인가?
언론,방송,정치인,선관위 모두가 썩었다. 민주주의는 이젠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ITM6mYF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