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영 대선후보, "4자 TV토론 불공정"

[사진=국가혁명당]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대통령후보 초청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경영 후보는 "우리도 300만 명 이상의 지지자가 있고 지지율이 5.6%에 이르는 253명을 출마시킨 전국정당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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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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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파언론의 방송빈도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허경영은 5.6%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민은 의심을 해야한다. 최소한 정책설명하는 보도는 해야하지 않는가
    몇군데에서 이루어지던 허경영의 여론조사조차 모두 사라지는 현상.. 뭔상황인가?
    토론조차 막으려는 권력의 그림자~
    정말 모든 권력자들은 두려워하고 있는것인가?
    언론,방송,정치인,선관위 모두가 썩었다. 민주주의는 이젠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ITM6mYF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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