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상무국은 옌타이시에 첫번째 매장을 개점하면 다양한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국내외 유명 브랜드 기업이 법인을 설립한 후 첫번째 매장 계약(2년 이상)을 체결하면 30만 위안에서 최고 100만 위안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장 인테리어 비용이 50만 위안을 초과할 경우 20만 위안에서 최고 50만 위안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고, 연 매출액 200만 위안을 달성할 경우 한 해 최고 30만 위안의 임대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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