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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3/03/20220303080848354572.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성우는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21.05%) 오른 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덕성우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관련주다.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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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두 후보는 "저희 두 사람은 원팀"이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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