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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에서 라인을 읽는 고진영. [사진=AP·연합뉴스]
대회 종료 결과 고진영(27)이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2021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13승째를 쌓았다.
고진영은 이날 우승과 함께 두 가지 기록을 경신했다. 최다 연속 60대 타수(15라운드)와 최다 연속 언더파(30라운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그린 위에서 라인을 읽는 고진영.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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