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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대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목사님들이 대거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은 문재인 정권 아래서 목사님과 신도 등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증표"라고 부연했다.[사진=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하종대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하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목사들이 대거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은 문재인 정권 아래서 목사님과 신도 등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증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윤 후보 지지 서명엔 대한예수교장로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하나님의성회 등 전국 초교파 목사들이 모두 동참했다.
하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목사들이 대거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은 문재인 정권 아래서 목사님과 신도 등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증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윤 후보 지지 서명엔 대한예수교장로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하나님의성회 등 전국 초교파 목사들이 모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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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대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왼쪽 세 번째)은 지난달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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