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와 기후 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5 GGGF)’에 참석해 "오늘 포럼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눈빛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며 "우리 사회는 AI로 인해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기후 변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자원이 부족하지만 인적자원이 풍부하다"며 "77년 전 정부 수립 이후, 이제 우리는 세계 각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역사적 경험을 언급하며 "선명하고 훌륭한 분들에게는 걸림돌조차 디딤돌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오늘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여러분이 새로운 역량으로 무장해 위기를 기회로,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에서 25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국내 경제와 부동산 정책, 국제사회 변화와 세계 경제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읽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5 GGGF)’에 참석해 "오늘 포럼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눈빛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며 "우리 사회는 AI로 인해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기후 변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자원이 부족하지만 인적자원이 풍부하다"며 "77년 전 정부 수립 이후, 이제 우리는 세계 각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역사적 경험을 언급하며 "선명하고 훌륭한 분들에게는 걸림돌조차 디딤돌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오늘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여러분이 새로운 역량으로 무장해 위기를 기회로,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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