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통화와 관련한 브리핑 도중 울먹이고 있다. 관련기사비트코인, 최고가 돌파 후 11만 달러대 안착비트코인, 美 상호관세 합의 가능성에 반등…11만 달러 목전 #대변인 #박경미 #브리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은, 기준금리 연 2.5%로 동결 [포토] 답변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