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월 첫 주말인 지난 2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벚꽃길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에는 남도대교 인근과 서시천변 인근에 벚꽃길이 조성돼 봄이면 하얀 벚꽃 터널을 이룬다. 관련기사일요일 폭염특보 발효…낮 최고 35도"사우나 온 줄"... '미친' 날씨에 남녀 커뮤니티 누리꾼 반응 #날씨 #벚꽃 #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