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2022 서울마라톤 겸 제92회 동아마라톤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날 마라톤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서울에서 3년만에 열렸다. 관련기사李대통령 "정상적 채무도 깎아줄 것…코로나 빚 정부가 책임져야"싱가포르, 코로나 관련 허위정보에 주의 당부 #마라톤 #서울마라톤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