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 킴이 오는 6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5월 5일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바비 킴과 예비 신부가 6월 10일 서울 모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은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바비 킴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 '원'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일년을 하루같이' '고래의 꿈' '소나무' '사랑... 그놈' 등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5월 5일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바비 킴과 예비 신부가 6월 10일 서울 모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은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바비 킴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 '원'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일년을 하루같이' '고래의 꿈' '소나무' '사랑... 그놈' 등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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