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 사상 역대 최다인원이다.
지난 13일 6·1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전북지역에서 단독 출마로 투표 없이 당선이 자동 확정된 광역의원 후보40명 중 무투표 당선자는 22명으로 나타났다.
△전주 1선거구 이병도 후보 △ 2선거구 진형석 후보 △3선거구 송승용 후보 △5선거구 최형열 후보 △· 6선거구 김희수 후보 △7선거구 이병철 후보 △8선거구 강동화 후보 △9선거구 서난이 후보 △10선거구 이명연 후보 △12선거구 국주영은 후보이다.
전북 광역의원은 지역구 의원 36명, 비례대표 4명 등 총 40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