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따르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새일 센터'를 금일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동해간호학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 18명이 구직신청 하고 직업 훈련, 사후관리 등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
5회차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고용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나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강릉고용센터와 동해시 관내의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학원과의 협업으로 요양보호사 및 간호조무사 교육생을 구직상담 하여, 취업까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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