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아시아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0원 (3.61%) 오른 80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코아시아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약 15% 늘어난 130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6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아시아 관계자는 "시스템 반도체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와 카메라·렌즈 모듈 사업부문 호조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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