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경기 종료 후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관련기사SK이노, 베트남서 축구장 420개 규모 맹그로브 숲 복원김해·용인·파주, 프로축구 K리그 가입 신청서 제출 #손흥민 #네이마르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희재, '1위 수상소감으로 희랑별들에게 감사 인사' [포토] 더트롯쇼 1위 수상 발표하는 김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