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이근 전 대위

[사진=AFP·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Ken Rhee)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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