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다음 달까지 모든 서비스센터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연간 약 326t에 이르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해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한 제품을 배송하는 박스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다. 친환경 소재 배송 박스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도록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7/06/20220706144048651883.jpg)
태블릿 수리 후 배송 박스를 업사이클링해 거치대로 활용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블릿 수리 후 배송 박스를 업사이클링해 거치대로 활용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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