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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이날 오전 11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원 (5.10%) 오른 438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범양건영은 부산광역시와 110억원 규모의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5% 규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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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집을 제대로 못 짓는 회사가
110억 공사를 맡는다고요?
범양건영 실력을 알고 계약을 체결한 걸까요?
범양은 조금의 책임감도 못 느끼며, 거짓 된 답변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대표이사의 거짓 된 눈물 연기로 호소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아무리 인맥으로 통하는 사회이지만 부산광역시 제대로 검토하셔야 합니다.
범양건영 무능력과 무책임이 김포 연립주택에서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구미 아파트, 청량리 오피스텔... 부실 업체인 범양건영을 잘 지쳐보세요.
범양건영은 집도 하나도 제대로 못짓는 업체인데 .. 어떻게 공공시설 공사를 수주하는 것인가 ? 범양건영은 김포에 짓고있는 타운하우스 입주지연을 2회에 거쳐 지연시키고 하자투성이의 집을 짓고 있는 업체인데 개판의 도로 공사가 되겠군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7404
지금 범양의 타 현장인
타운 하우스는
부실공사와 중대한 하자로 인한
대한민국 최초로 2번이나
입주 지연을 당한 계약자들에게
사과도 없이 우롱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