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조선]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결승전 충암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유신고가 승리하며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 유신고 홍석무 감독이 행가레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선출'의 과했던 '야구 부심'…최현욱, 어린이 향한 강속구 시구 '논란' 계속'야구천재' 오타니, '50홈런-50도루'→'50홈런-50탈삼진' 새 역사 #야구 #청룡기 #고교야구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씨 없는 감 '청도 반시'로 가을을 느껴 보세요!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