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왕시]
이날 김 시장은 백운 커뮤니티센터 내 꿈누리카페에서 개소식을 갖고, 꿈누리카페 4호점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면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사진=의왕시]
꿈누리카페는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상담·심리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사진=의왕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