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티큐브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 (6.06%) 오른 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티큐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지난 24일 한국 정부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유지할 방침을 밝혔다. 반면 일본은 이날 백신 3차 접종자의 검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국내외 확진자가 증가 추세임을 감안해 현 시점에서는 입국 전 검사를 유지해 해외유입 감염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티큐브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 (6.06%) 오른 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티큐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지난 24일 한국 정부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유지할 방침을 밝혔다. 반면 일본은 이날 백신 3차 접종자의 검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