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사업단, 한·일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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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2-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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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대추 산업 발전 도약 발판 마련

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사업단, 한일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경산시]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가는 상황에서 경북 경산시의 명품 대추가 또다시 비상(飛上)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산시는 27일 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사업단이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일교류협회, 사단법인 한방스타일협회와 경산대추의 일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단은 제21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2022년 7월 1일)에 참가해 (사)한일교류협회 카나이 마수미 대표, (사)한방스타일협회 이와모토 야수히로 대표를 만나 경산 대추의 우수성과 일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협의를 했다. 또 삼자 기관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산지역 대추 포함 제품의 일본 판로 개척(규제 분야, 제품의 효능 및 안전성, OEM 등)을 위한 상호 필요한 산업화 교류 △세미나, 연구발표회, 초청강연회 등 정보화 교류 △경산 대추 제품의 일본 내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의해 지원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에 앞서 (사) 한일교류협회 및 (사)한방스타일협회 관계자, 회원 기업의 바이어들은 사업 참여 기업을 견학하고, 사업단-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향, 일본 내 세미나 추진 방향, 경산 대추 홍보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과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경산 대추지구’로 선정됐으며 4년간 △대추 스타트업센터 조성 △ 경산대추 네트워크 구축 및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네트워킹 및 역량 강화 △대추 R&D 성과물 상용화 개발 및 제품화, 스타트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등으로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수일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단장은 "이번 업무 협력 협약을 계기로 경산 대추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망 확대를 위해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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