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전 7시 23분께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발사돼 동쪽으로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美·필리핀, 남중국해·대만 인근서 합동훈련…최신 대함미사일 투입중단됐던 판문점 견학 재개 가닥…통일부 "협의 예정" #판문점 #북한 #미사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는 우원식 의장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